\ KVA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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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기술 및 기술기반기업의 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구축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여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설립이 되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가치평가 전문가로서 기업ㆍ기술가치 평가사를 양성하고 관리하며 국제적인 가치평가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공인될 수 있는 가치평가 제도 수립을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본 협회는 [기업ㆍ기술가치평가기준]의 재정발표, 가치평가 기본 모델 발표, 기차평가관련 용어 및 법령집 발표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술ㆍ기업가치평가사의 양성, 관련 전문가 교육 기업컨설팅 전문가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련 전문기관과의 상호협력, 기업ㆍ기술가치평가 참여 등 여러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술ㆍ기업 가치평가 기준 2015 발표"

부동산, 예술품, 골동품, 지하자원, 각종 증권, 채권, 주식, 선물, 옵션 등 가치평가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각 분야의 가치평가는 다른 분야와는 교류없이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최근들어 기업 및 기술가치평가가 주목받기 시작하였으며, 각 분야별 평가가 통합되는 추세입니다.
한국의 경우 기술, 벤처 기업이나 벤처캐피탈도 세계로 진출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와 통용될 수 있는 가치평가 기준이 없어서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본 협회에서는 2015년 3월에 [가치평가 기준제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가치평가기준을 개편 및 수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여기에는 공학, 기술경제ㆍ경영. 재무관리. 회계학, 경영학, 법학, 언론인 등 전 분야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2015년 4월에 [기술ㆍ기업가치평가기준2015]가 제정 발표되었습니다.

본 평가기준은 가치평가에 적용되는 용어나 원리의 통일성을 기하여 가치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향상 시키고 가치평가업계 뿐만 아니라 가치평가결과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촉진시키고자 한 것으로

  • ①국제기준과의 호환성
  • ②관련법규의 준수라는 기본전제에 따라 제정하였습니다.
"가치평가 기준제정 위원회"
위원장 설성수 - 설앤밸류 대표
위원 조성복 - 개발자창업협회 회장
김진호 - 한남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김창훈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훈식 -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회장
현창희 -
박현우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종민 - 민회계사무소
실무위원 조익철 - 비전캐피탈
간사 조기헌 -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김영기 - ㈜지상컨설팅
정도철 - ㈜RN2테크놀로지
실무위원간사 고창룡 - 레노바레컨설팅